[메모] 권리와 의무, 그리고 소통
공동체를 구성하는 구성원들간의 평등한 인식와 대화 속에서 자유라는 수레는 민주주의라는 바퀴를 버팀목으로 삼아 흐르는 강물처럼 바다로 갈 것이다.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학생과 교사, 그리고 교장의 각 학습권, 교수권, 관리권을 상호 존중하고 스스로의 책임을 다 할...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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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교육감은 “여러분의 인권과 학습권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인권과 교수권을 존중하고, 교장선생님의 관리권도 존중해야 한다”면서 “그런 것이 서로 존중되는 가운데 구성원들의 권리가 서로 자리잡아나갈 수 있다”고 역설했다.
“무상급식을 국가가 해줘야 하고, 자치단체가 해줘야 하는 권리 의식이 필요합니다. 그게 시민의식입니다. 학생도 한 인격체로 자기 본인이 당연히 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요구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. 권리의식을 가져야 합니다. 권리 의식의 신장과 함께 민주주의는 발전하는 것입니다. 자기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명확하게 의식하는 것이 시민으로서 정신을 갖는 과정입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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